압이 강해서 맘에든 마사지와 두언니와 행복한 발사

건마기행기


압이 강해서 맘에든 마사지와 두언니와 행복한 발사

123ss 0 8,557 2020.04.24 02:3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4월 20일
C코스 릴레이 16만원
하나와 정우
160초반 B~C컵
죽여 주는 마인드
야간
10



선을 넘는 스파에서 가성비 좋은 C코스로 달렸습니다.

하나와 정우라는 좋은 언니들은 봤네요.


하나는 먼저 봤는데 일단 와꾸가 되는언니고

가슴도 C컵이고 부드러워서 만지가 좋았습니다.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빨아주면서

살짝쿵 신음소리도 내주는데 야시시 합니다..

벌써 발닥 선 잣이를 입을 물고 찰지가 먹어주는 하나

맛있는 사탕 먹듯이 빨아주니 행복감 승천

69자세로 역립까지 즐긴후에 연애를 즐겼습니다.

연애를 할때는 찰진 소리를 내주는 언니

언니의 신음소리와 봇이에서 나는 소리와 찰떡 궁합.

발사를 쉽게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두번째는 정우를 만납니다.

이 언니도 역시 와꾸가 되네요...

키는 둘다 160정도 였고...가슴은 정우가 살짝 작은듯하네요

B컵 정도 되는듯합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라 그런지 똥까시 하는게 거첨이 없습니다.

잣이도 잘 빨아 주고 역립시 빼는것고 없고말이죠..

(골뱅이는 안됩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왠간한건 다 가능합니다..

달콤한 애무의 시간이 끝나고

화끈한 연애 타임..

두번째 타임인걸 언니도 알아서 인지

원래 강한 스탈인지..여상으로 부터 시작했는데

움직임이 격렬하네요..

봇이 속의 주름의 쪼임도 느껴지고

한번 싼뒤라 언니를 고생 좀 시켰습니다.

쉽게 나오진 않고 이자세 저자세로 하다가

콜울리고 겨우 발사 했네요..

싸고 난후 청룡으로 마무리를 받았습니다.

 







청관리사님의 마사지

관리사님 이름이 한글짜라서 청인지 장인지 해깔리네요..ㅋㅋㅋ

언니이름은 머리속에 쏙 들어 오는데 ㅋㅋ

모 관리사님 이름이 중한게 아니니??

한번 언니와 연애를 즐긴후 받는 꿀 마사지

압을 좀 쌔게 부탁드려서 받았는데

여자분인데 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한번 누를때마다 다 풀리는느낌

짧은 시간에 풀어 줄라고 더 강하게 해주신건지는 몰라도

너무 맘에 들었네요....ㅎㅎ

전립선을 받으니 쳐져있던 저의 잣이가 천장을 보고 솟구쳐 버렸네요..

기분이 야릇한게 너무 좋았고 언니와 2차 연애를 하기에 딱 좋은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고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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