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넘 찌뿌둥하여 퀄리티있는 마사지와 여대생과 떡치러 예약잡고 달렸네요
이곳은 마사지사, 서비스언니 따로 시스템이라, 더 좋은것같아요.
왜냐하면 자기가 맡은 분야에 다 최선(?)을다할수있는? 그런 시스템이랄까ㅎ

마사지를 받을땐 강력한압과 손기술로 굉장히 만족했네요.
경력 오래되신 분들이라곤 말씀해주셨는데 이정도일줄은.. 말그대로 호텔식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이건 받아본사람은 알껍니다 기분 묘하고 정력좋아지는기분이랄까?
제 똘똘이가 잔뜩화나 있을무렵 매니저분께서 들어와요.

밝게 인사해주시고 제가 본 매니저 이름은 소희 라는 매니져 였는데
피부가 하얗고 핑두였어요..ㅋ 키가 무려 170 지리네요.
가슴은 꽉B 정도 각선미도 아주좋네요.
골반도 있으시고 애무를 무었보다 여친모드로 해주시니 흥분이 더 되더라구요.
여상위 잘치구요, 뒤로 돌려 제가박았더니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뒤태는 군살이 없는데 엉덩이는 탄력있게 빵빵하니 쳐줄맛 났습니다

미친듯이 헐떡거리며 박아대다 찍찍 쭉~발싸하고 기분좋게나왔네요
22세밖에안된 영계소희 맛나게 냠냠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