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꼴릿한게 '한번 풀어줄때가 왔구나' 하는게
아침에 똘똘이놈이 신호를 보내네요
예약잡고 떡건마로 향해 결제하고
따숩게 몸녹이고 옷갈아입고있으니 안내를해주십니다

호텔식마사지로 전신까지 다 받은후
전립선까지 다 받고 떡타임이 시작됬습니다

해리?혜리 민간인삘 얼굴에 썌끈한 바디라인을 갖고있네요
인사하고 이야기좀하다 탈의하고 뽀뽀살짝한후 애무가 들어오는데
청순페이스와는 반전으로 뜨겁게 빨아줍니다.
열심히 BJ 받다 콘장착하고 이성을 잠깐 접어두고
강으로 이리저리 자세 돌려가며 뜨겁게 박다가
발싸했네요. 어찌나 힘차게 발싸했는지
콘이 뚫리지 않을까 괜한걱정하며 싸댓습니다
인증샷이란걸 저도 찍어보고싶어 말씀드렸더니
언니도 인터폰으로 물어보고 승낙받았네요

인증샷 몇장 찍은거 같이 첨부합니다
찍으면서도 한타임 더 끊을뻔했네요 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