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꺽이는 그런 하루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그냥 마사지만은 사실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스파로 택하고

예약한곳은 역삼동의 트윈스파

도착해서 대기 물어보니 없다네 그래서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앉아있으니 바로 안내받고 올라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마시지가 시작하는데

입이 안다물어지는 그런스킬에 박수한번 치고 갑니다.

마시지 부드러운게 남자손이랑 다르네요.

특히 마무리로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로 기분굿입니다.

그리고 들어온 언니 그 이름은 아영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흐믓할 정도로

그리고 얘기 몇마디 나누면서 느낀건 친절한 마인드 

맘에 들었습니다.

애무에 기빨릴뻔하고 상위로 올라가서 흔드는데 정말 쪼여주는게

시작한지 2분만에 싸버렸죠. 

정말 속안에 있던 정자들이 다 빨린 느낌

다음에도 또 올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