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의 육덕함과 강렬한 서비스 정신에 푹빠지고 왔슴다 ^^

건마기행기


민지의 육덕함과 강렬한 서비스 정신에 푹빠지고 왔슴다 ^^

삼겹살 1 8,150 2019.01.05 03:08
일산 라페스파
민지
주간



뒹굴뒹굴 간만에 쉬는날 게임도 이제는 지겹고 뭔가 자극이 필요해... 하고있다가

오랜만에 마사지나 함 받으러 갈까 하고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을 시작 여러군데

따져보고 나서 라페스파가 거리도 적당하고 평도 좋아 가기로 하고 전화를 건다음

바로 나와 찾아갑니다 처음가보는곳이라 신나게 뛰어갔음요 ㅋㅋ 가보니 시설뭐

깔끔하고 스파도 있고하니 괜찮더군요 그래서 서비스를 받기전에 일단 스파에 몸부터

좀 담궈서 차가운 몸좀 풀었어요 역쉬 겨울철엔 이유불문 스파가 짱입니다 ㅋㅋ

개운하게 스파를 마치고 마사지방으로 스텝의 안내를 받고 들어가 눕습니다

잠시후 똑똑 하고 문을 두드린다음 마사지관리사쌤이 들어오시는군요 스파를 해서인지

나른한 기분으로 안녕하세여~ 하고 인사를 한후 마사지를 받습니다  일단 마사지자체는

굉장히 시원합니다 손으로 몸을 깊이 누르시는게 움직이지 않는 안쪽 근육까지 살살

풀어지는것같은 느낌도 들어 다소 뻐근하고 딱딱했었던 몸이 유연해지는 느낌도 받아요 ㅋㅋ

어꺠부분이랑 등쪽이 다른 부위에 비해 좀 많이 뭉쳐있는듯 결리고 피곤했는데 어떻게

캐치 하셧는데 그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잘 마사지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관리사썜들은

마사지를 하다보면 어디가 뭉쳐있고 어디가 결려있는지 캐지할수있나봅니다 신기방기;;

어꺠도 뒤로 꺽기도 하고 압으로 꾸욱꾸욱 눌러서 풀어주시기도하고 정성스럽게 근육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더라고요 서비스정신 감동s ㅋㅋ  그리고 찜질이 그렇게 시원한건지 또

처음알았내고 따듯한 수건을 등에 딱 펼치기고 찜질해주시는데 몸이 사악 녹아내리는듯한 ㅋㅋ

참 상쾌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겨울철엔 특히 종종 이용할만 한거같아요

1시간에 정성스런 마사지를 다받고 서비스 언니인 민지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시네요

몸매는 육덕스타일로 가슴이 으마으마하십니다 D컵은 돼보이는 엄청난 가슴을 보시면

아마 깜짝놀라실듯...? 얼굴은 귀욤귀욤하면서 목소리도 살짝 하이톤에 애교섞인 말투가

대학교에서 맘에드는 선배한테 꼬리치는 여우 여대생같다고나할까? ㅋㅋ 싹싹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이 어색한 분위기도 덜어주고 마인드 자체도 훌륭한 처자인듯 싶습니다

방긋방긋 웃으며 와서는 애무에 바로 돌입합니다 혀로 살짝살짝 몸에 간을 보는듯하다

손으로는 온몸을 쓰다듬으면서 이내 혀를 내밀고 가슴쪽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들어가네여

낼름 몸을 핧기도 하고 쪽쪽 빨기도 하고 그러다 애무하면서 쳐다보기도하고 귀여운 친구네요ㅋㅋ

기본안된 몇몇 처자들처럼 후다닥 할려하지않고 오래 정성들여서 애무하는 마인드가 아주굿굿

입니다 그렇게 한동한 열심히 애무를 하고 쭈욱 내려와서 BJ를 시작합니다 귀두부터시작해서

살짝씩 핧다가 입에 반쯤넣어서 자극을 주고 다시금 물건을 입에다넣어 피스톤질을 시작하네요

순차적으로 자극을 주니까 뭔가 그자극이더 생생하고 배가되는느낌? 스킬이라고해야하나요이걸 ㅋㅋ

거기다 신음소리도 살짝식 내면서 더욱 흥분을 시켜주니 캬~ 이런 마인드 처자 또없습니다

한동안 계속 BJ를 받다 사정감이 와서 나온닷..하고 말하니 입으로 쭈욱 다받아주셧어요 ㅋㅋㅋㅋ

꽤나 많이 나왔는데 놀라진 않았을지 ㅋㅋ 기분좋게 웃으며 나왔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1.05 07:16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330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