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아주좋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가희씨 담에 다시 찾으러갑니다 ㅋㅋ

추워지고 나서는 몸이 더욱 움츠러드니 상태가 더않좋아진듯;; 그래서 마사지를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 검생을 쭉~하다 근처에 라페스파가 있어서 뭐 멀리가기도 귀찮고 해서 바로 연락해서

찾아갑니다 실장님이랑 스텝분들 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안내도 해주셔서 괜찮네여 시설도 깔끔깔끔

하고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스파도 있었는줄 몰랐네요 이름에 스파가 들어가는데 ㅋㅋ 뭐 있으니까

간만에 뜨신물에 몸좀 담구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핸폰좀 들여다 보고 있으니까 부르시더군요 바로 튀어가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습니다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관리사 선생님이 끼익 문소리를 내며 들어오셔서

안녕하쎄영~ 하고 인사를 하시네영 ㅋㅋ 안녕하쎼여! 하고 준비하시는동안 소소한 대화 타임 ㅋㅋㅋ

준비 딱 끝내시고 이제 다리부터 마솨지를 시작 합니다 손은 부드러우신데 힘은 오우야.. 마사지를

전문으로 하시는분은 손힘부터가 다르시네여 손가락이랑 손바닥으로 다리 마사지 하시며 근육풀어주시는데

​

안쪽까지 꾸욱꾸욱 손가락으로 눌러주셔서 아프긴한데 ㅋㅋ 계속받으니 점점 시원시원 해지네요 신기;

팔 다리 등 어꺠 목 부위별로 착착 세세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와 이거 1시간동안 할려면 정말 힘들겠다

싶더라고요 ㅋㅋ 얼마나 정성껏 해주시는데 받기가 부담스러울정도 ㅋㅋㅋ 워낙 실력이 좋으셔서 몸도

잘풀어지고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받아 기분도 상쾌해지네여 요번엔 건식만 받았는데 다음엔 아로마까

지?

몸쫙 풀렸겠다 곧이어 가희씨가 문을열고 들어오세여 근데 미모가 머리에 핀딱꼽고 동글동글한 눈에

얄상한 계란형 얼굴을 가지고 있고 약간 조선시대의 절세미녀? 라고 생각할정도로 곱다라는 느낌이 나네

요

단아하고 고급지게 생겼다라고 표현하면 이해가 되겠다 싶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잘빠진 나이대에 맞는

20대 초중반의 매끈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가슴도 탄탄한게 얼른 만져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합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사사로운 대화 몇마디를 한후 서비스에 들어가는 가희씨 핑크빛 혀 ㅋㅋ를 입에서

내밀어서 가슴의 라인을 타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스르륵 스르륵 혀가 바디를 타고 이리저리 지나갈떄

몸이 움찔움찔 거릴정도로 묘한 자극이 오네요 그냥 혀가 쭉 타는게아니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비벼

그냥 존X 비벼!..  환상! 입니다 스네이크 애무 라고 이름지어도 되겠내요 ㅋㅋ 가만히 있지않고

가희씨의 탐스러운 가슴을 손안에 가득 품습니다 하얗고 말랑말랑한게 거대한 찹살떡 같기도하고

보들보들해서 엄지손가락으로 가슴밑부분을 슥슥 만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가희시 얕은신음이 터지네요ㅋ

ㅋ

한참 애무를 받고 가희씨는 아래의 굳게 솟은 기둥을 정복하러 입을 들이 밉니다 꼭대기층부터 살살

혀로 애무하면서 정신못차리게 하내여 아찔하게 핧아대다가 한입에 쭈욱 기둥을 삼킵니다 그떄의

그따듯함이란..... 입으로 기둥을 쫙 흡입하듯 빨아내면서 다시 내려가고 진공상태가 된듯한 느낌에

미쵸버립니다 느껴보지못하면 모릅니다 이건;;; 허엌헠 신음까지 날정도로 엄청난 자극입니다 ㅋㅋㅋ

그엄청난 스킬에 버티다버티다 입에 촤악 하고 거하게 발사했습니다 입으로 다 받고또 더 빨아주더군요

 

기분 아주좋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가희씨 담에 다시 찾으러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