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와꾸 끝판왕 "이슬" 침질질쌉니다..

건마기행기


美친 와꾸 끝판왕 "이슬" 침질질쌉니다..

병뚜개 0 5,165 2016.12.08 06:22


요새... 진주SPA에 푹 빠지게되었습니다.. 이곳이야 워낙 예전부터 유명한 업장이여서 간간히 후기는 많이봤었는데


방문은 최근에 한거라.. 지난번에도 너무 서비스 잘받고가서 오늘도 다녀왔네요..


아침 이른시간에 방문했더니 그래도 손님들이 좀 보이네요..역시.. 잘되는 업장은 아침부터 많네요...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안내를 받아 사우나로 향합니다.


살짝 여유가 있다고해서 느긋하게 샤워 천천히 하고 준비하고 나와 잠시 담배한대피우고 쉬고있으니 스텝분이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마사지방에 들어가 가운을 벗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시자마자 10번관리사라고 알려주네요. 슬림한체형에 생각보다 젊으신분이네요. 짧은 치마에 폴로티셔츠 입고 들어오셨네요.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등위에 승모근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아주 물흐르듯이 스무스하게 진행됩니다.


이곳저곳 뭉치고 결리는부위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딱딱 찝어서 마사지해주시는게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중간중간 관리사쌤의 허벅지나 살들이 닿을때에는 살짝씩 야릇합니다.. 이맛에 마사지오는것도 있죠..


중간중간 압체크도 확인해주시고 조곤조곤 이애기 저애기하다보니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타임이 되었네요.


이미 제몸은 마사지로 온몸이 노곤노곤 아주 기분좋은상태인데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시니 제 분신녀석 귀신같이 벌떡 일어나네요.


누운상태로 엉덩이쪽과 그안쪽 사타구니쪽을 어루만져주니 어우..느낌 엄청 야릇하면서 므흣합니다.. 그러고는 앞으로 돌아누워


본격적으로 제 분신주위를 어루만져주니 완벽하게 일어나있는상태!! 잠시 므흐함을느끼고 있는데 노크를하며 "이슬"양이 들어옵니다.


우와..."이슬"씨 들어오는데..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어떻게 이런 와꾸싸이즈가 있을수가...


간단하게 스타일을 말하면 166정도의 키에 슬림한몸매. 정말 여대생같은 풋풋한, 하지만 와꾸가 상당히, 엄청나게 잘나옵니다.


정말 횡재한 심정으로 "이슬"씨가 본격적으로 섭스를 위해 탈의를하는데 아주 말캉말캉한 자연산 비컵이네요.


그렇게 먼저 제 분신녀석을 비제잉해주는데.. 이언니... 엄청 열심히 빱니다.. 대충5분빨고 핸플로 넘어가는게아니라 엄청 열심히


꽤나 오랜시간 츕츕거리며 제 분신녀석을 아주 탐스럽게 빨아주니.. 슬슬 신호가 오려합니다...


재빨리 핸플로 바꾸고 스무스하게 템포에맞춰 리듬감있게 흔들어대니 점점 절정에 치다르고 나오기 직전에 재빨리 "이슬'양이


입에 가져다가 나오는 제물들을 입으로 모조리 받아주네요... 아우...생각보다 많은양이나와 미안했는데.. 괜찮다며 바로


청룡열차도 타줍니다... 이런...와꾸에..몸매 스펙에...이렇게 마인드 좋은 처자라니요... 나오는길까지 에스코트해주고는..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빠이했네요.. 


다시 사우나로가서 샤워한뒤에 실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한뒤에 돌아와 후기를씁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서비스 잘받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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