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언니.. 몸매가 진짜 죽이는 처자네요 ㄷㄷ;;

건마기행기


유리언니.. 몸매가 진짜 죽이는 처자네요 ㄷㄷ;;

파란공팡이 2 5,904 2018.12.08 12:37
역삼 텐스파
유리
주간

어제 친구들과 망년회 찐하게 하고 나니


골이 딩딩 몸도 딩딩 만신창이네요ㅠ


자연스레 마사지가 생각이 나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텐스파를 예약


TEN스파는 예전 이수교차로 시절부터 단골이라서 아주 친숙한 업소입니다.


너무 추워서 차타고 갔음에도 벌벌 떨었네요


도착해서 후딱 결제하고 샤워하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처음 손으로 제 몸을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바로 스캔이 된건지, 어디가 불편한지 캐치를 한듯 보입니다


뿌드득뿌드득 소리도 나고 여운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앞으로 누워서 불을 살짝 줄이고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언제 받아도 꼴릿꼴릿한게 기분이 참 좋네요 ㅎㅎ


잠시후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늘씬하게 잘빠진 라인의 아가씨입니다


유리라고 하는데 슬림하고 가슴도 자연산에 


와꾸도 섹시하면서 민삘도 나고 이쁩니다


가슴애무를 하고 나서 제 똘똘이 애무를 하고 콘을 씌우고는 


여상부터 바로 올라와서 도킹시작해서 뒤치기로 찍


뒤치기 할때의 허리 골반 라인이 진짜 죽여서 잡고 하는 맛이 좋았네요 ㅎㅎ 


정리해주고 엘리베이터까지 팔짱끼고 배웅을 해주고 애교까지 발사해줍니다


마사지와 떡을 한번에 할수있는 시스템


언제가도 만족이네요. 연말 모임도 많은데 조만간 또 갈듯 합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8.12.08 12:39
유리언니와 즐달하셨네요 ^^
정키보이 2018.12.08 12:42
정성스런 후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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