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출장 갔다가 역삼역 가까이 있는

텐 스파 다녀 왔네요 ~ 한적하니 조용했어요

코스는 매번 보던 C코스로 보았네요!

결제하고 간단히 씻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왔고

슬림하고 긴 생머리에 예쁘장한 분이네요!

저를 알몸으로 홀라당 만드시고는 수건으로 살포시 덥어줍니다!

조금은 야릇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시작 ~

주로 건식으로 꾹꾹 잘 눌러 줍니다

천장에 달려있는 봉을 이용해서 지근지근 밟아주기도 하네요

슬슬 몸이 풀려가니 나른해지기도 합니다!

한시간쯤 되었을까요? 전립선 스킬 들어 오시네요

젤? 액체? 이용해서 조물조물 만져주시는데

느낌 최고 입니다... ㅎㅎ

그러더니 노크 소리들리고 오늘의 아영 매니저 등장!

청순한 느낌에 잘 빠진 몸매!

옷을 탈의하고 나니 봉긋한 가슴까지 장착했네요

한 B~B+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의사의 손길이 닿지 않았는데도 이정도면

엄청 훌륭하다고 생각되네요!

간단하게 삼각애무 후 장비 장착!

스물스물 천천히 밀어넣어 봅니다

첫삽입에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

위에서 아영이가 먼저 보여줍니다!

콩콩 뛰기도 하고 앞뒤로 흔들어 저를 뜨겁게 달구네요

않되겠다 싶어 저도 한번 보여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