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화끈한 서비스 담당 미소 재접견!
베일이형어제 과음을해서 그런지 아침에 시름시름 앓다가 정친차리고
쉬고있는데 저번에 받았던 마사지와 미소에 서비스가 생각이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몸도 녹이고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태우고 나오니 친철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으며
기달리니 금방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몸매도 나름
괜찮아서 저는 처음에는 서비스아가씨인줄알고 착각할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발끝가지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면서
지루하지않게 말동무도해주시고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받으니 시간이
금방지나갔습니다 그러고나서 기다리고기다리던 나의 미소!!!!
노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저번에 볼때보다 더 예뻐진거같았습니다
미소가 나를보며 "오빠 오랜만이네!"하면서 나를 반겨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미칠뻔했습니다~ 그렇게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옷을 벗으며
나를 눕히고 간단한 입맞춤으로 시작해서 혀와 입술로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색기있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눈웃음을하는데 색기도 장난이아니고 또한
몸매도 작살이고 탱탱한 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어느덧
제 존슨은 바딱 서버렸습니다 제 존슨은 보고 잡고 물고 빨고 폭풍 BJ이를
하는데 정성스럽게하는게 느껴질정도로 대충대충하는게아니라 혼신의힘을다해
해주니 결국 저는 참지못해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를하니 역시 이 맛에
스파를다니는거같습니다~ 그렇게 서로 옷을 입고나와 문 앞까지 데려다주며
다음에 또 보자는 말과 함께 헤어지며 후기를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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