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 민채 급달림기
세요나뿌레집에 누워있다 갑자기 땡김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받을겸 스파검색
목동에이스 후기 보고 여기다 싶어 바로 ㄱㄱ
계산하고 씻고 들어가니 바로 들어옴. 빨라서 좋았음.
첨에 인사하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신? 진? 한글자였음.
마사지 시원하게 잘함.
후기보고 찾아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음.
이어서 언니 들어옴. 슬림하고 와꾸 나쁘지 않음.
서비스 뭐 소프트하지만 나름 괜찮았음. 입싸청룡 빼지않고 다해줌
전립선때매 좀 일찍 끝났는데 보채지않고 타이머 울릴때까지 얘기하다 나옴.
마인드가 나쁘지 않단 생각.
총평. 마사지 시원하고 서비스도 소프트하면서도 좋았음.
다음에도 몸 뻐근하면 언제든 가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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