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진짜 끝내주는 마사지 금누나, 애인모드 좋은 민채~
니나잘해몸이 피곤해서 마사지 받을곳 찾다가
저번에 간곳은 내상먹어서 가기 싫고
강남까지는 가기가 귀찮아서 집근처 목동에이스로 전화하고 갔습니다
진누나한테 매일 받았었는데 오늘은 기다려야 된다네요
그럼 다른 사람한테 받겠다고 한 뒤 씻고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관리사 들어오네요
정말 피곤해서 그냥 누워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름 물어봤는데 금 관리사라네요
왜 물어보냐면서 뺀지 놓을거냐고 묻길래 그냥 웃었어요 ㅋㅋ
마사지 잘하더라구요 피곤하긴 했지만 마사지받다가 노곤해져서 걍 실신해버렸거든요
마사지가 끝날때쯤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처음 보는것 같아 물어보니 이름이 민채라네요
몸매는 마른편이구 와꾸는 무난히 이쁜 편이었어요
서비스할때 스킬은 좋더라구요 부드럽게 하는데 중간중간 멘트도 쳐주고
덕분에 발사도 무난하게 하고 노가리까다가 웃으면서 나왔네요
나갈때도 팔짱끼고 문까지 배웅해주는데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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