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요플레 쪽 베어 물어가네요

건마기행기


따듯한 요플레 쪽 베어 물어가네요

김좌지 2 19,109 2015.05.15 11:46

요즘 너무 날씨가 따듯하네요..여자친구랑놀러가고싶은 날씨인데 여자친구가 없는관계로..


궁사우나를 가기로 결정을 하고 궁사우나로 찾아갑니다 화요일일 밤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계산을 하고 내려가서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몸을 먼저 씻고 온탕을 향해 달려갑니다 물이 뜨듯하니 좋더군요 몸을 다 녹이고


건식사우나가 있어서 사우나도 이용해봅니다 사했지만 땀이


뚝뚝 떨어져서 5분정도 있다가 나왔습니다 물기를 닦고 까운을 입고 담배를 한대


태우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입장한후 잠시 대기하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민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큰키에 상당한 미인이시더군요 하루 일상에 치여서 지친몸상태라 민 관리사님한테


몸을 맏겨봅니다 미모만큼이나 마사지실력도 최고였습니다 무척이나 시원하더군요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팔 등 하체 순으로 진행되는데 가끔씩 제 등위에 올라와 발로


제 등판을 꾹꾹눌러주시는데 일상에 지친 피로가 확확날라가는 기분이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타임이됬습니다 제 바지를 확벗기더니 제동생과


그주변을 마사지하기 시작합니다 저도 모르게 동생이 슬슬기립합니다...


민망했지만 눈을 감고 그 순간을 즐겼습니다 5분 정도 지났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면서 작고 앙증맏은


언니가 입장합니다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민 관리사님은 퇴장을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제이라고 합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언니입니다


쌔끈한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어울려서 칭찬을 마구마구했더니


수줍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네요 말투 행동하나까지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상의을 벗으니 숨겨져있던 가슴을 나타납니다 B컵은 되보이더군요 제이가 제 꼭지를 물고있으때


저는 제이에 가슴을 공략합니다 보드랍고 예쁜가슴을 가지고있네요 가슴을 한참을 느끼다가


제이가 천천히 배를 거쳐내려갑니다 이어서 BJ를 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듭니다 제이는 요물인거 같네요 너무 흥분이 된상태여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제이에 입에 제 분신들을 대량방출을 하고 나니 여지것 싸여있던 모든 피로를 확날린거 같았습니다


제이가 엘리베이터까지 마중해주는데 너무 귀엽고 착해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왔습니다


즐달했습니다!!



Comments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 !!!
ferdiakk 2015.05.15 11:46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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