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킹스파)천국잠시 갔다왔다

건마기행기


(부천킹스파)천국잠시 갔다왔다

듀노미 0 2,961 2018.04.26 01:35
진짜 짜증나는 인생 되는것도 없고 기분전환하러 마사지나받으러 가야지하고
간 킹스파 실장님 안내에 내부로 들어와서 결제하고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안으로 들어와서 누워있으니까 뭔가 힐링받는 느낌이든다.
선생님의 이름은 경쌤 친절히 인사를 해주시니까 마사지 받기전인데도 뭔가 기분이좋네요
환영받는 느낌이랄까 .. 부드럽게 마사지 시작하시면서 어디 불편한곳있냐고 물어보는데
뭉친 저의몸을 잘풀어주셨습니다 구석구석.. 너무시원하고 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사지의 꽃
전립선마사지..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자 경썜의 글래머한 몸매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와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의 은밀한곳 주위를 꾹꾹 눌러주기 시작합니다 아주 흥분되더군요
느낌이 너무좋아서 저의 그곳이 커져버렸습니다.. 부끄러워서 죽는줄 때마침 소라씨가 들어오셔서
저와 인사를 나누고 상의탈의를 도와줬습니다. ㅎㅎ 소라씨는 저의 꼭지를 핥기 시작했으며 
한손으로는 저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위치선정도 아주좋더라구요 제가 가슴만지기
쉬운 위치에서 애무해주는 그녀 .. 이제 제그곳이 그녀입술에 닿았습니다 와우...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에 저의 그곳은 그냥 녹아버렸습니다 혀로 저의 그곳을 이곳저곳 탐지하기
시작하는 소라씨 천국에 온다면 이런느낌일까.. 소라씨의 스킬 정말 리스펙 할수밖에 없습니다.
참을려고 했지만 그녀의 스킬에 절정에 다른 저의 똘똘이는 .. 이만 그녀의 입에 액체를 쏟아내 버렸습니다.
너무 황홀해서 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들어오는 시원함 그녀는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2시이전에 오면 조조할인 만원이라던데 다음엔 조조할인떄 봐요 소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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