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박아 버리고 싶은 역대급실사※■■■■#민삘와꾸#슬림한몸매#봉긋한가슴#탱탱한엉덩이장착!■■■■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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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0 4,026 2019.05.14 15:48
압구정다원
유라
주간조



 압구정 - 다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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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압구정 4번출구 도보 3분

 

언니 : 유라

 

와꾸 : 민삘+청순

 

몸매 : 슬림

 

마인드 : 애인모드 장착



기분도 꿀꿀하고 월요일 월요병 시작

 

우울했는데 친구가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러가자고 해서

 

방문하기 전부터 살짝 텐션이 올라오네요ㅋㅋㅋ

 

주간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불편하지도 않고 대기도 없고

 

여러모로 굉장히 좋네요. 앞으로는


아침 일찍 와야겠습니다


마사지50분정도 그리고 마지막 즈음엔 전립선 마사지로

 

관리사분께서 한시간을 채워주시고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발자국 소리 이후에 들리는

 

노크소리에 터져버릴뻔한 심장을 부여잡고 언니와 인사를 나눕니다.

 

언니 이름은 '유라' 두피마사지를 해줄때 아래에서 얼굴을 올려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각도의 중요성을 깨버리는 예쁜 민삘 와꾸의 언니군요.

 

업소이미지가 전혀 없어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이런 언니가 어떤 서비스를 해줄지 기대감을 안고 애무를 받습니다.

 

스타일은 살짝 소프트하네요. 부드럽게 제 몸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혀와 입술로 제 몸 구석구석을 탐하고는

 

아래에 내려가서 물건을 입에 물고 BJ를 시작하는데

 

아까 소프트했던 애무는 어디가고 완전 박력있게

 

물고 빨고 흔들고.. 사정없이 가지고 노는데

 

금방 아랫도리가 부르르 떨려옵니다 .

 

참으려고 허벅지와 종아리에 쥐가 날 정도로 힘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유라의 스킬에 그만 백기를 흔드는 대신

 

하얀 액체를 잔뜩 내뿜으며 항복을 외치고 말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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