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마사지보단 서비스가 먼저였지만..ㅎ

아무튼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실장님에 안내를 받으면서 원하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다른건 다 필요없다고 가슴만 큰 여자면 된다고 말씀드리니까

아 그럼 전혀 걱정마시고 편하게 마사지 받고 계시라고 이야기하시길래

속으로는 몬데 저렇게 자신있어하시면서 말씀하시지? 별로면 말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간이 다가와서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저는 들어오자마자 가슴을 봤는데 겉으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아 당했나 라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윤지씨가

상의탈의를 했는데 정말 엄청 큰 가슴에 이쁜 가슴이 덜렁덜렁 거리면서 윤지씨가

이렇게 가슴 큰 여자 봤어? 라고 이야기 해주네요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가슴이 몸에 닿는 기분 정말 최고입니다 ㅎ 윤지씨와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은 잊지 못할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