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느낌 제대로 나는 윤아 접견기

건마기행기


로리느낌 제대로 나는 윤아 접견기

콜라중독 0 4,454 2017.01.07 23:48



저는 평소 변태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어리게 생겼는데 꽉찬 몸매를 가진 그런 스타일


을 좋아하는 성격인데요 압구정다원에서 저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으로 이동하였는데 다른데와는 다르게 이곳 직원분들은


저에게 스타일을 물어보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하게 제 취향을 말씀드리니


딱 어울리는 아가씨가 있다고 맘에 드실거라고 하시면서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쉬원하고 뻐근한데가 풀리면서 좋았지만


머리속은 온통 아가씨가 누가 들어올까? 하고 고민을 계속했어요


특히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마사지해줄때는 들어오기만해봐라 하고 각오를 하고있었지요


그러다가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정말 얼굴보고


쌀뻔했어요 정말 정말 대박이더군요 이래서 윤아 윤아 하는 거였어요


키는 작지만 정말 꽉찬 비율과 엄청난 몸매를 가졌고 와꾸는 정말 대박이였어요


윤아씨는 웃으면서 저에게 애무를 시작했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결국 입에다가 발사를 했는데 윤아씨는 약간에 신음소리와 함께


제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시간이 좀 남아서 그런지 윤아씨는 제 옆에 앉아서 대화를 하시다가


시간이 다 되서 나가셨습니다. 정말 헤어지기 싫었고 번호를 물어볼까 100번은 넘게 고민했습니다.


다음에 오면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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