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모임 끝나고 달리고싶어서 다원으로 방문

아침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한적합니다~! ㅎㅎ
 

샤워하고 방에있으니 똑똑하며 세연이가 먼저 들어오네요 ㅎㅎ

세연이가 들어오더니 웃으면서 오빠 몸에 좋은걸 얼마나 먹길래 아침부터 왔어요? 이래서 ㅋㅋ 웃었네요

세연이가 먼저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다가

bj를 해주는데 제가 핸플보다는 BJ가 더좋다하니까

BJ를 오래 해주네요. 발사신호가와서 말해줬더니 입으로 물면서 핸플을 해서 빼주네요 ㅎㅎ

입에 발사하고 청룡후에 제 똘똘이한테 뽀뽀쪽 해주더니 마사지 잘받고 가라고 하고 나가네요 ㅎㅎ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전문가는 다른지 바로 때려맞추더라구요.
 

운동하다 왔냐며 근육이 많이 경직? 되있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바로바로 풀어 줘야지 알도 안배기고

좋다며 시원시원하게 풀어 주십니다 .
 

섹슈얼을 시전해주시는데..뭔가 간질간질....요묘한 느낌..ㅎㅎ

지수가 똑똑하며 들어옵니다.

자주왔던 업장에 처음 보는 언니라서 놀랬습니다..새로운 언니인거같은데
 

하..진짜 이쁘고 잘빠졌습니다. 

제가 딱좋아하는 모델느낌에 잘빠진 슬래머입니다.

지수 가슴을 만지고 이쁜 지수가 BJ를 해주니 ..이건 첫번째보다 더 빨리쌋네요..

빨리끝내구 지수랑 잠깐대화를 했는데

청순한 와꾸에 말투도 조근조근말하니 정말 완전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서비스도 잘받고 ..우선 둘다 와꾸가 너무좋아서 대만족 하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