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다니면서 봣던 언니들중 외모최고 ♥세연♥

건마기행기


건마 다니면서 봣던 언니들중 외모최고 ♥세연♥

탁탁동동 0 4,688 2017.01.11 20:03


어제 늦게까지 술먹어서 점심때까지 속앓이로 고생좀 했는데


시간이좀 지나니 다시 쌩쌩해져서 마사지가 끌려


전화번호부뒤지니 전에 갔었던 압구정다원이 눈에 띕니다


실장님께 슬림체형에 압 좋으신 분으로 추천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구요


세연언니는 후기와 평이 너무 좋아서 되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주저없이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간단히 샤워 마치구 안내 받아서


마사지실 입장하였습니다!


똑똑! 이때가 가장떨립니다..과연!


문이 스르르 열리면서 나오는 관리사 ...


눈에 들어온 건 슬림한 체형의 섹시한 세라복!


제가 오늘 원했던 그런분이네요ㅜㅜ!


예명은 민이라고 하시네요 ㅎ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시구 그런데 나이가 좀 어려보입니다


한국분이 마사지 해 주시는 가게에는 보기 드문 젊은 관리사님 되시네요


말씀도 나긋나긋 엄청 귀여웠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니


관리사님께 관심이 가져 지네요 ㅠㅠ


제가 인터넷에 떠도는 금사빠 이런 분류의 사람이었던가요 ?.? 이런


마음이 붕 떠서 그런지 앞뒤 맞지 않는 이야기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 때 쯔음 전립선 들어 가주시는데


아가씨는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이미 제 똘똘이가 텐트공사 마치고 기다리고 있네요


많이 민망했습니다 ㅜㅜ


그러다 언니 입장해주었는데!!


제가본 언니중에 최고인거같습니다! 외모는 청순하면서 정말이쁜외모엿구요


가슴은 C정도 되는거같앗어요 잠시후 민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세연언니가


입에다 제 똘똘이를 냠냠해 주는데 이미 벌써 흥분은 최고조


사정전에 쿠퍼액도 많이 쏟아 버린 것 같아요


잠시 후 핸플 들어 와주었구요 손이 부드러워 그런지


남자를 잘 아는 세연씨여서 그런지 마지막에는 입으로 받아 주는데


한가득 뿜어 버렸네요 ㅎ 아 ~~~ 이보다 좋을순 없다 정말


서비스 시간이 끝나고도 2~3분 정도 방에서 이런저런 수다 떨 수 있었고


나가는 길까지 배웅해 주어서 고마웠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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