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애기같지만 몸은 꽉찬 대표 글래머 압구정다원의 유리 접견기

건마기행기


얼굴은 애기같지만 몸은 꽉찬 대표 글래머 압구정다원의 유리 접견기

콜라중독 0 4,000 2017.01.16 05:50



일요일 저녁 주말을 마무리하기 위해 또 다시 시작 될 일주일을 위해서


제 몸을 위해서 마사지를 받기위해서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원은 압구정역에서 엎드리면 코 닿을 거리여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다원으로 이동을 해서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너무 유명해서 방을 치우는 동안에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태우며


tv를 시청하고 있자 금방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해서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너무 편안하고


그대로 잠을 자고 싶을정도로 안락하고 편안했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정말 전문관리사님 아니랄까봐 너무 쉬원하고 제가 평소 목이랑 어깨가 자꾸 결리는데


말씀을 드리니 친절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잘 풀어주는 요령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간이 되서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갔습니다.


제 아랫도리는 돌처럼 딱딱해지고 돌로 변한 제 아랫도리를 풀어줄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유리씨라고 하더군요


얼굴은 완전 귀여움에 어리고 이쁘게 생겼는데 몸매가 정말 이기적으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가있는 완벽함 그 자체였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귀엽구요 ㅎ


그렇게 유리씨는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제 몸을 핥으면서 타고 내려갔습니다.


제 아랫도리를 공격하셨을떄는 오래 참지 못하고 금방 저는 무너져버렸네요


유리씨는 입으로 받아주시고 마지막까지 저를 청룡으로 천국 급행열차를 태워주셨습니다.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싶은 그런 유리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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