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좋은 아라&유미 투샷★

건마기행기


★사이즈좋은 아라&유미 투샷★

세요나뿌레 0 3,980 2017.01.17 09:03


원래 항상 기본코스만 받았었는데 몸이 건강해졌는지 투샷이 떙겨서

3만원 더내고 언니 한명더보는건 내가 이익이라는 생각에 쿨하게 결제했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누워있으니 아라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어색한 시간없이 먼저 다가오는게 성격도 좋고 가슴도 적당하니 마음이 놓이더군요 ㅎ

스파치고 사이즈가 좋더라구요 ㅎㅎ..

큰기대 안했는데; 이정도 와꾸녀가 들어올줄은 몰랐습니다.

벨이 울리고 난 뒤 아라가 시간이 다되서 가야된다길래

너한테 두번 서비스 받을수있냐 물어봤을정도였습니다.

진하게 포옹해주며 인사하고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머리속은 계속..

아라를 한번 더 부를까..? 더 좋은 언니가 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계속 고민..

그렇게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고..

결정하지도 못한 채 두번째 매니저 유미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딱봐도 청순해보이고 룸삘민삘 반반섞여있는 그런 언니네요

원샷을 한지 얼마나 됬다고 고민하느라 집중하지도않았는데.. 전립선 마사지에 여파로..

벌떡벌떡 서길래.. 투샷이 이렇게 빠른시간에 가능하구나 생각했네요.

유미도 마찬가지로 먼저 다가오더군요

벨이 울린지 꽤나 지났는데도 유미가 안나가고 대화하면서 너무좋았다고 해주네요.

운좋게 언니들이 너무 마음에 들고 와꾸가 좋은 언니들이라 기분이 너무좋았네요.

투샷 평소라면 저한테 맞는 코스는 아닌거같습니다.

그런데 전립선마사지가 있어 그런지 확실히..가능하네요..가능하게 만들기도하구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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