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에이스로 등극한 지수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들어오자마자 에이스로 등극한 지수를 만나다.

레타파울 0 3,968 2017.01.17 23:56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로 bj와 핸플을 할 수 있는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연애가 안된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이동을 해봅니다.


저번이랑은 시스템이 조금 바뀌엇네요 


입장해서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티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 베드에 편하게 누워있으니 조금있다가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평소 압이 강한편을 즐기는데 압이 굉장히 강하셔서


조금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ㅎㅎㅎ


압이 남자보다 쌘것같습니다.  평소에 저 처럼 강하게 마사지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원


추천드립니다.ㅎ 근데 모두가 같은 스타일은 아니니 처음에 직원분께 설명을 해주시는게 좋을거에요


하지만 또 오일 마사지 때에는 부드럽게 잘풀어주시네요.


오일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이 솔솔 옵니다.ㅎㅎ


너무 편안하고 오일 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한 시간이 다됫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제 피로에 찌들어 피곤하던 몸 처럼 제 아랫도리는 누워있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서 벌떡 일어났네요


도도한것처럼 보이는 그녀 등장. 거침없는" 지수 "..서비스도 거침없네요.


인사와 동시에 상탈 하고는 거침없이 제 존슨을 움켜쥐고 BJ를 시전합니다.


맙소사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핸드링도 거침없이 시전합니다 제존슨 뿌리부터 끝까지 핸드링을 해주는대.


이런 핸드링은 처음이였습니다.. 속으로 살짝 감탄했습니다.


거침없는 그녀의 섭스 때문에 오래가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립니다..


시원하게 한번에 쭉나와버리는 존슨의 눈물..최근들어 이렇게 시원한 발사는 처음이였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하지만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맛에 건마 오나 싶을 정도였네요.


다끝나고 옷까지 챙겨주고 직원분 있는대까지 배웅을 해주더군요.


오빠 잘가 하고 손까지 흔들어주는대 아까 그녀의 핸드링이 생각나는건 머죠..


앞으로 몇일동안 계속 생각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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