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마스터의 탱탱한엉덩이연아 접견후기◁▶◁▶

건마기행기


◁▶◁▶건마마스터의 탱탱한엉덩이연아 접견후기◁▶◁▶

콜라중독 0 4,253 2017.01.18 21:48


건마를 자주 애용하는 자칭 건마 마스터 입니다.
 

원래 후기는 자주 쓰는편은 아닌데 워낙 좋은 곳을 발견해서 정보 공유차 후기를 씁니다.


싸이트에서 일단 집에서 가까운 건마를 쭉 서칭해보니 압구정 다원이란 곳이 눈에 띄더라고요.


위치는 압구정역 4번출구 쪽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샤워를한후 10분정도 쇼파에서 대기를 타고 있었는데, 잘생긴 형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입장 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저는 건마 마스터이기에 (자칭!) 관리사분의 얼굴을 빠르게 기억하고 이름을 여쭈어보았습니다.


"정 관리사" 님이라고 하더군요. 관리사분 이름을 기억해두면, 나중에 지명을 할 수 있잖아요!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고 이쁜 아가씨가 입장해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더군요.


 관리사님은 제 똘똘이를 아가씨는 내 얼굴을 마사지하니까.


 흥분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그렇게 제 우람한 똘똘이는 고개를 들었고


 정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아가씨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연아라고 하네요. 강남 압구정이라 그런지 아가씨 와꾸가 다른 업소랑은 확실히 수질이 다르네요.


그와중 상의탈의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더랍니다.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찌찌에 전기가 오른거 같았어요.


 스킬은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 느낌였습니다.


그러다가 Bj를 시작 하는데 입에 쪼임이, 엄청납니다 삽입하는 느낌이 나네요...


 입 안에 따듯한 온기랑 꾹꾹한 쪼임때문에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른 순간 윤아씨 입에 한가득 물을 방출했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닌지.. 헉헉거리는 동안, 마무리로 청룡 한번 더 해주시네요. 굳!


다른 건마들과 다르게 전문교육을 받으신듯한 마사지 정 관리사님. 그리고 물을 기분좋게 빼준 연아씨.


이런 건마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듯 합니다.


나중에 거래처 사장님들이 있다면, 접대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인듯 했습니다.


이상 건마 마스터 압구정 다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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