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마사지를 좋아하는 한 청년입니다.

마사지를 좋아하지만 마사지 이후에 찾아오는 서비스타임은

거의 사랑하는 수준입니다.

마사지를 받은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제 스스로 몸이 피곤하다고

최면을 걸고 마사지를 예약하고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봤지만 관리사님 실력이나 아가씨들 얼굴로

보면 다원이 솔직히 최고인듯 하네요 ㅎ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편안한 쇼파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셔서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시간이 얼마 되지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눈뒤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정말 쉬원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운동을해서 어깨가 결리는게 고질병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으면

솔직히 낫는건 아니지만 굉장히 쉬원하고 몇일동안은 편한해지네요 ㅎ

시간이 지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편안했던 제 몸은 기급출동을 앞 둔

5분 대기조 마냥 잔뜩 긴장되있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제가 지명한 윤지씨가 들어왔습니다.

윤지씨는 엄청난 가슴으로 다원을 다니시는분들은 왠만하면 다 아는

만나뵙기 어려운 분이죠 ㅎ

관리사님은 제 거시기를 만져주시고 윤지씨는 제 얼굴에 스킨을 발라주셨어요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드디어 윤지씨와의 둘만의 시간

윤지씨는 상의탈의를 하는데 정말 엄청난 가슴이 덜렁덜렁하네요 ㅎ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아랫도리를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얼마 참지 못하고

입으로 발사하고 윤지씨가 청룡으로 마무리해주셨네요 ㅎㅎ

언제 와도 금방 다시 또 보고싶은 윤지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