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줄어서 그런지 

집안에서만 앉아서 컴퓨터만해서 그런지 근육이 많이 뻣뻣해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근처에 있는 샵을 검색해봤더니

은근히 많이 검색이 되네요 그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았던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주차를 완료하고

내부에 들어갔더니 각종 편의시설이나 Vvip룸등등..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신경좀쓴게 티가 많이 나네요 ㅎㅎ 사우나에서 샤워를 개운하게 마치고

대기실에서 TV를보며 담배를 한대 피고있는데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따라가서 방 배정을 받고 마사지룸에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며

전문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바로 마사지에 들어갔는데 마사지 실력이

한 두달 해보신 실력이 아니네요 ..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마사지샵을 

은근히 많이 다녀보았지만 중후한 내력이 가득 담긴 마사지였습니다

압도 아프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게 성심성의껏 해주시는데

딱 저같은 시체족한테 한줄기 빛이네요 ... 정말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ㅎㅎ

마사지가 종료되고 서비스 언니가 입장하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하루씨라고 하네요  애교좋네요ㅎㅎ 스캔을 쭉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상체부터해서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하고 뜨거워진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잔뜩 화가난 제 똘똘이를 오목조목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자극이 장난아니여서 간신히 참아내다가 결국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

정말 힐링 잘 받고가네요 다음에도 생각나면 또 재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