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부천 | |
1월13일 | |
A/12 | |
채영 | |
야간 |
달림생각에 사이트를보던중 미스파에 전화를 걸어 문의했습니다
예전 문스파에서 이름만 미스파로 변경이되었다고 하시네요
시스템은 예전 문스파때랑 동일하다고 합니다
결제후에 대기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잠시후에 락카번호 호명되어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으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하셨습니다
이름은 원쌤이라고 하셨습니다
인사를하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처음에 천천히 몸에 압을 넣으시면서 압체크를 하시네요
섬세하게 뭉친부분부터 살살 풀어주신뒤에
꾹꾹 눌러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찜마사지로 땀을 쫙 뺀뒤에
마사지의 마무리이자 꽃인 전립선마사지 시작됩니다
주변만 눌러주시는줄 알았는데 뭐 그냥 발사 직전까지 만져주십니다..
그렇게 전립선마사지중에 채영언냐 입장하네요
원쌤은 쉬다가라는 말과함께 퇴실하시고 채영이의 서비스 스타트
와꾸좋고 몸매슬림한게 좋고 목소리도 카랑카랑하니 귀여움과 이쁨을 다 갖고있네요
눈웃음도 참 예쁩니다 ㅎㅎ
삼각애무를 시작하는데 혀기술이 참 좋네요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 마음에듭니다
BJ실력도 장난아니네요 상체부터 타고내려가면서 치골쪽 성감대를 혀로 자극한뒤에
제 똘똘이를 아주 천천히 입으로 삽입하는데 찌릿찌릿합니다
전립선마사지 하드하게받고 기술좋은 BJ까지 받으니 신호가 금방 와버리네요
덕분에 그냥 3분조루 돼버렸네요..ㅋㅋㅋㅋㅋ
신호를 주자 속도를 급격히 올리면서 자극을 줍니다
최대한 참다가 채영이입에 발사하는데 성공합니다 ㅎㅎ
청룡으로 마무리를 받고 시간이 좀 남아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다가
예비콜이 울려서 포옹을 한뒤 저를 배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