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흥분한 나머지 짐승처럼 달려들어서 언니한테 좀 미안했네요.ㅠㅠ

건마기행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짐승처럼 달려들어서 언니한테 좀 미안했네요.ㅠㅠ

로또맨 0 6,247 2020.02.29 01:39
선을 넘는 스파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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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성격도 좋고 마인드 ㅆㅅㅌ
주간
10

전날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달리려 했지만

적당히 마셨어야 되는데 너무 과음을 하는바람에 그냥 집으로 와서
떡실신했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땡기는 맘을 주체할수가 없어서 바로 달림 예약하고 출동
업장 가는길에 해장국을 한그릇 뚝딱하고 정신으로 속도 풀고 정신을 차린후 방문했네요.
입장해서 결제하고 아주 깨끗히 샤워하고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해장까지 한후 따뜻한 물로 많이 지지고 마사지를 받으니
노곤 노곤 잠이 솔솔 와버리네요.
나중에 관리사님이 말하시는데 엄청 피곤했었나 보다고
코까지 엄청 골았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계속 꿀잠 자면서 마사지를 받고나서 전립선을 서비스때 눈을 떳네요.ㅋㅋㅋ
정신도 덜 차린상태에서 받는 전립선이었지만 몸은 그냥 반응을 해버립니다..
술이 깨서 그런건지 마사지가 시원해서 그런건지 개운한 기분이 들더군요.
노크소리와 함께 실버언니 입장합니다~


이쁜 와꾸에 165cm정도의 키에 딱 좋은 B컵 가슴
언니를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자동 반응해버리네요.
내몸은 햐얀 도화지가 되고 언니의 혀는 명품붓이 된마냥
도화지속을 꽉꽉 채우는 언니의 혀바닥.
온몸에 그림을 그리는듯한 테크니컬한 움직임이 예술이네요.
BJ할때도 아랫도리를 뽑아 버릴듯한 흡입력과
떵까시 할때는 혀가 똥꼬속을 후벼 파주는 즐거운 유쾌함.
역립까지 잘 받아주니 한마리 야생마가 되서 언니를 덮쳤네요.
첨부터 너무 흥분되서 강하게 몰아쳐서 인지.
언니가 오빠 좀만 살살 ~~
오빠꺼 너무 커서 아파~~앙..
하고 애교석인 목소리로..말하해서 그때야 짐승에서 사람으로 돌아왔네요.
첨부터 너무 쌔게 한듯해서 언니한테 미안해서 스무스하게 하게
정상위로 진행하다가 뒤치기때는 다시 저도 모르게 짐승 모드로 돌변
강하게 박기 시작했네요..
언니도 그때는 같이 흥분한건지..물이 많이 나온상태라 그런지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같이 반응을 해주네요..
박을때 마다 찌걱거리는 소리는 경쾌하게 들리면서 싸버렸습니다..
끝나니
오빠 나 죽을뻔했어......오빠 너무 크고 쌘거 같아 하면서
콘을 정리해주고 끝난줄 알았더니 청룡을 해주는 실버..
너무 짐승처럼 달려서들어서 혹시나 언니가 안좋았거나 블랙이나 당할까
살짝 걱정했는데..
오빠 또 봐요~~
하면서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담에 재접해서는
짐승처럼 안하고 사람처럼 해야겠구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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