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혀로 자극적인 똥까시 서비스

건마기행기


부드러운 혀로 자극적인 똥까시 서비스

cokemnbvc 0 8,937 2020.05.08 21:30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 / 5
B코스
비누
160 /. c
밝은 성격
중간
9



 

요즘 일이 많이서 몸과 맘이 지쳐있어서

휴일이라 몸과 맘을 힐링하러 스파에 방문했네요.

도착해서 씻고나서 삼촌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갑니다. 


 

송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하면서도 힘들지도 않는지 제가 말을 계속 걸었는데

마사지 하면서도 잘 받아주시네요.

뭉친데랑 내가 미치 아픈지도 몰랐던 부분을 쏙쏙 잘 찾아서

마사지 해주면서 이부분은 모가 안좋다 하면서 설명을 해주네요.

전립선 서비스는 마무리까지 해주는건 아니라 살짝 아쉬웠지만.

누르고 문지르고 주무르고 해주시는데 손길이 아주 부드럽네요.

존슨이 절로 탱탱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누

마사지를 잘받고 나서 엎드려 누워있는데

언니가 인사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비누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였고 160초반키에 C컵의 이쁜가슴을

가진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맘에 들고 얼굴도 맘에 들었네요.

제 힙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똥까시를 해줍니다.

혀가 아주 부드럽게 제 항문을 자극해주니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BJ까지 받고 난후 역립으로 여기 저기 빨아 줬습니다.

69자세로 역립을 서로 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합체

봉지의 쪼임이 아주 좋은 언니네요....

오묘한 자극이 절 계속 자극해줍니다.

쪼였다 풀었다는 조절을 잘하는듯 하네요.

정상위로 좀 하다가 제가 젤 좋아 하는 후배위로 전화해서

열심히 으샤 으샤~~~

엉덩이가 탐스럽고 좋아서 후배위 맛이 좋았습니다.

싸고 난후 정성스럽게 다시한번 청룡으로 절 만족시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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