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는 서비스를 받으면 하루가 즐거워 지네요..

건마기행기


선넘는 서비스를 받으면 하루가 즐거워 지네요..

광빡 0 7,007 2020.02.12 01:21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10일
회원가
핑크
163/ C
성격 좋은 언니
야간
9

전에 방문했는데 마사지도 잘 받고 떡도 맛깔라게 쳐서

다시 한번 예약 문의를 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쳐 도착해서 실장님께 언니를 추천받고
방에 들어갔네요.
마사지를 좀 쌔게 받고 싶어서 쌔게 해달라고 했더니.
정말 손압이 쎄네요...후아..
중간에 괜히 쌔게 해달라고 했나 하고 다시 약하게 해달라고 할라다가
남자가 가오가 있지..그냥 좀 아픈듯 했는데 참았더니..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이 시원함으로 바뀌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는 야들 야들 거리는 느낌
강한 압을 했던 손은 어디 갔는지 부들 부들한 손으로 바뀌네요.
흥분도 되고 발기도 되네요..

이제 기디리던 떡치는 시간.
제가 만난 언니는 핑크라는 언니인데 와꾸는 청순한 편이며
가슴은 C컵인데 불구하고 몸은 굉장히 슬림하네요.
첫인상도 밝게 웃으면서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올탈을하고 애무가 깊게 들어오면서 기분좋게 해주는 똥까시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점점 몸은 달아오르고 앞판으로 돌아와서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달아오를 몸은 뜨거워지고
합체를 했네요.
허리 돌림이 아주좋은 언니네요.
여상으로도 저한테 만족감을 주더군요.
여상하고 정자세 2가지로 더이상 버틸수 없어 사정했네요.
가글을 물고 최후에 섭스까지 해주니 좋을수 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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