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뱀처럼 ~~ 낼름 낼름~ 츄릅~츄릅~

건마기행기


한마리 뱀처럼 ~~ 낼름 낼름~ 츄릅~츄릅~

gun6974 0 7,031 2020.02.12 18:29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2월 10일
회원가
블루
아담한 키에 청순한 느낌
마인드 좋네요
야간
9.9


정말 바쁘게 일하다 보니 피곤한 하루 하루가 이어집니다. 


쉴때 한떡 해야지 하는데 짬이 잘 안나서 계속 못하다가 


간만에 일을 끝맞치고 시간을 내서 달림을 했네요.


오늘 간곳과 만난 언니는 [선을 넘는 스파- 블루] 였습니다.


예약을 해놓고 업무끝나고 저녁을 든든히 먹고 나서 시간에 맞쳐 방문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발마사지 부터 목 어깨 허리 압도 조절을 잘해가면서


힘있게 해주기도 하고 살이 없어 약한 부분은 약하게 알아서 조절을 해주십니다.


무작정 강하게 약하게 하는게 아니라 부위에 따라


압을 조절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정성을 다해주시는 마사지에 몸이 많이 풀어지고 편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서혜부를 관리해주면서


저의 물건에 자극도 같이 줍니다.


안설수 없는 저도 남자니 바로 기릿




이후 들어온 언니 [블루]


몸매도 좋고 이쁘장하니 첫인상부터 기대가 되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애무가 시작됩니다..


똥까시부터 시작해서 꼭지를 거져 물건까지


한마리 뱀이 지나다니는줄 알았습니다.


부드러운 혀느낌과 낼름 낼름 움직여 주고


츄릅 츄릅 소리까지~~


분위기는 점점 고조 되고 풀발기되서 기릿된 물건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서있고


그위에 여상으로 꽂아 버리는 언니


유~~~후.


쿵떡 쿵떡 떡치는 소리는도 좋습니다.


리듬에 맞쳐 떡을 치고 가슴도 만지고 빨고 정상위로


유~~후.


신호가 와서 올챙이 방출..


크아~~ 정말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간만에 달려서 인지 엄청난 양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많이 나왔는데 언니가 청룡을 해주니깐 또 찔끔 찔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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