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블랙언니와 선넘는 연애

건마기행기


금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블랙언니와 선넘는 연애

파란망고 0 7,213 2020.03.18 21:26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 / 13
B코스
블랙
160/ B
밝은 성격
중간
9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이 오시네요.

인사후 성함을 물어보니 금관리사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나이랑 하는일에 대해서 얘기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서서히 저의 뭉친 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살살해 주실땐 살살해주시고

강하게 압을 줄때는 손 지압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편하게 마사지를 받은거 같네요.

꾹꾹 눌러주시는데 점점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

특히나 어깨랑 허리 마사지를 받고 나니 굉장히 편하고 부드러워 졌네요.

마사지 받는 한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네요.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손길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점점 빳빳하게

만들어 주는데 꼴릴수밖에 없는 손놀림이었습니다.

잘 세워놓고 웃으면서 사라지시는 금관리사님 .. 유후~~


곧이어 블랙 언니가 들어 옵니다.

와꾸도 괜찮고 160에 B컵 가슴에 잘빠진 몸매.

인사후 바로 옷을 벗는데 바로 먹어버리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선넘 스파의 애무 코스인 똥까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안마에서나 받는 서비스를 스파에 장착한거 때문에 인기가 많은듯합니다.

역시나 명불허전 똥꼬 빨기를 해주고 이어지는 BJ서비스

물고 빨고 햝고 정신 못차릴만한 서비스의 연속이었습니다.

입의 압조절과 혀를 이용해서 물고 빨아 주는데 뻑 갈수 밖에 없더군요.

69자세로 역립까지 즐기는데 참을수가 없더군요.

똘똘이가 박아달라고 아우성 치니....휴~~~우..

바로 정자세로 꽂아 넣었습니다.. 하악..

퍝!! 팥!!! 파파파파 퍝퍝!!!

뒤자세로~~

퍝!! 팥!!! 파파파파 퍝퍝!!!

그렇게 시원하게 싸부렸습니다..

이후 언니가 가글로 똘똘이를 한번더 목욕시켜줬네요.

너무나 만족스런 서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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