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빛듯 동생을 예술같이 빛어주는 유라

건마기행기


도자기 빛듯 동생을 예술같이 빛어주는 유라

말무니 0 5,148 2018.11.26 15:10
일산라페스파
유라
주간

몸이 찌부둥하고 활력도없어 몸좀풀러
 
파격할인중인 라페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몰래 방문하기도 좋고 시설면에서도 엄청 깔끔합니다 ㅎㅎ
 
스텝분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정리정돈 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서비스 부분은 우선 마사지하시는 분들이 전체적으로 나이스합니다
 
몸매나 비주얼부분도 기본 이상이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무엇보다 마사지스킬 종합적으로 평균이상
 
이번에 만난 금 관리사분도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알아서 척척 다 해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압만 좋아서 힘으로 누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힘있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뭉친부분위주로 풀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하실때도 부드럽게 세워주시더라구요 밑에쪽을 살살
 
만져주다 살짝 터치~!~~쑥쑥 밀어올려주며 터치!!
 
아주 죽겠더라구요~~
 
노크소리들리더니 마무리언니 등장~~
 
유라라고 하는데 엄청 섹시한게 굉장히 제스타일이더라구요~~^^
 
두세마디 나눠보니 개념만빵에 마인드 좋은 언니야 냄새가 풀풀~~~
 
그리곤 제 곁으로 다가오더군요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입으로는 한쪽가슴을 한손으로는 제존슨을~~~~
 
물어서 빨고 애무해주기 시작 합니다
 
이런저런 노가리를 풀며 다른생각 하며 버텨보았지만 그 찰나 아이컨텍
 
BJ에 결국항복하며 입으로마무리~청룡까지 받고나니 개운하더라구요
 
손님은 왕이다!!이런 마인드가 박혀있는 언니입니다.
 
다들 기회되시면 한번쯤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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