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라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는말에 달려갔습니다 ㅎㅎ

도착후에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가 들어왔고 이름은 홍쌤이었습니다

처음뵙는 관리사분이였는데 친근감있게 대화하시네요

덕분에 분위기 좋게 마사지받았어요 ㅎ

아로마오일마사지랑 찜마사지 받을건지 여쭤보시길래 받는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마사지 스킬 진짜 좋습니다

섬세하게 빈틈없이 눌러주셨습니다

와본적은있지만 원관리사는 처음봐서 살짝 걱정했는데 걱정할필요가없었어요 ㅎㅎ 완벽!

세가지마사지를 다 끝내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로 돌입했구

엎드리란 말에 엎드렸는데 다리사이로 훅 들어오십니다

살짝 놀랐지만 제 존슨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점점 제 존슨은 커지고.. 흥분도가 올라가네옄ㅋㅋㅋ

응꼬도 눌러주시고 주변도 마사지해주시고 와우..

전립선마사지중에 언니가들어왔고 언니이름은 유리였습니다

귀엽게생긴 엘라씨 나이는 20대 초중반? 으로 보였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눈이 똘망똘망 큽니다 !

엘라는 머리쪽으로와서 귀를 마사지하네요 위엔 엘라 밑엔 관리사 이기분 참 좋습니다~

1분정도 마사지가 진행되었고 홍관리사는 인사후에 나가십니다

엘라의 서비스가 시작이됐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로 저를 달궈놓았고 외모와는 어울리지않게 상당히 공격적인 애무였습니다 ㅎㅎ

이런거 좋습니다~

BJ로 돌입했고 강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신경써서 오래 해줍니다

스킬도 좋고 전립선마사지의 영향도 있고 그래서그런지 핸플로 넘어가기전에 신호가와서

엘라의 입을 꽉 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ㅎㅎ

나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유리.. 다 나왔는데도 쪽쪽 빨아들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놓치지않는 마인드..

마지막 청룡BJ로 마무리를한뒤에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예비콜이 울릴때 인사를했네요 ㅎㅎ

라페스파에서 즐달 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