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클라스를보여준 민쌤+ 어린영계민삘 지은이

건마기행기


마사지클라스를보여준 민쌤+ 어린영계민삘 지은이

카멜카멜 0 5,316 2018.12.06 21:20
라페스파
일산
12월 일
10.5
지은
야간
10

마사지는 역시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요새는 점점 마사지를 찾아다니게 되네요.



일산 라페SPA방문했네요



시설은 대중목욕탕 시설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듯 해요



냉/온탕 있고 샤워부스 엄청많구요



거기에 건식사우나까지 있더라구요



시설 아주 훌륭한 업장입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호텔사우나쪽에서 근무하다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 관리사 분이라네요.



상당한 경력자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특히 제가 체격이 있는 편이라 밟아서 해주는 마사지를 선호하는데,



구석구석 아주 강도있게 마사지를 잘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센스가 있어서



정말 기분좋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때문인가 봅니다.



마지막에 나가실 때 성함을 여쭤보니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스킬이 남다르시더라구요..
 
다른곳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보긴 했지만 이게 진정한 전립선 마사지구나..
 
확실히 느꼈습니다 (하마터면 매니저 보기도 전에 마무리될 뻔 했다는 ㅎㅎ;;;)
 
콜이 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네요..
 
이름은 지은이라고 소개합니다
 
키는 좀 아담하고 얼굴은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시선을 조금 내려보니 몸매랑 가슴이 좋네요~~^^ (C컵정도 되보였습니다)
 
서비스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비제이랑 핸플을 해주는데
 
세게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앞에서 받은 전립선마사지의 효과도 있고 얼마못가 지은이의 이쁘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리고 마무리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이야기 좀 하다가 복도에서 포옹한번 한 뒤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친구들이랑 같이 못오고 혼자와서 좀 그랬지만..
 
다음번엔 친구들도 데리고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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