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체리 극강 서비스 걸어서 못나갔다

건마기행기


지은+체리 극강 서비스 걸어서 못나갔다

떠억정 1 5,125 2018.12.12 09:46
일산 라페스파
정발산역 도보 5분거리
12.12
13
지은, 체리
적극적인 마인드
주.야
10


이제 18년도 슬슬 끝나가네요 ㅠㅠ


요즈음 날씨도 춥고 외로움을 타니.... 오늘


큰맘 먹고 달리까합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고르고 또 고른 일산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투샷코스 시원하게


현금결제를하고 안내를 받으며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방에서 기달리니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적당하며 아담한 싸이즈에 단발머리에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애교도 많으며 웃음도 많아 금방 어색한 기운도없이 바로 편안한 분위


기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매니저의 예명은 지은이며 엄청난 가슴을


가지고있습니다 자연산 C컵의 소유자며 거의 레어템이죠 헤헤헤


얼마만에 자연산을 시식하는지 탄력도 좋으며 물컹물컹하니 만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지은씨는 삼각애무로 저를 괴롭혀주며 제 소중이를


덥석 물으며 BJ했습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고 강력하게 서비스를해주니


으~ 얼마만에 이렇게 황홀한 서비스에 저는 토끼가된듯 나올꺼같다고


신호를 주며 발사를하고 청룡으모 마물까지 받고 꼭 껴안아주면서


마사지를 잘 받으라고 애교도 부리면서 나가는 지은씨를 보며 누워서


기달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왔습니다 물도 한번 빼니 피로도가 확


몰려오며 피곤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몇배로 더 시원했습니다


평소에 뭉쳐있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해주고 압도 저한테 딱 맞아서 1시간동안 너무나 잘 받고 다시 컨디션


쫘~악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노크를하며 두번째 매니저입장!!!


스~윽 스캔을 해보니 슬림한체형에 얼굴도 조그만하고 섹기가 가득한


얼굴이였습니다 예명은 체리라고했습니다


잔뜩 기대감에 그녀의 서비스에 제 몸을 맡겼습니다


비슷하게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서서히 내려와 제 소중한 두 알멩이들을


맛있게 먹어주니 와~ 미철뻔했습니다


보통 물 한번 빼면 현타가 길게오는데 체리씨에 서비스는


현타 쿨타임이 없습니다....


이렇게 극강이며 하드한 서비스를 받다니 충격적이였고 너무 좋았습니다


혀가 마치 뱀처럼 이러저리 휘저으니 제 다리는 서서히 풀리면서 온몸에


닭살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괴롭히니 쾌감은


몇배로 뛰니 받는동안 고비도 몇번왔지만 컨트롤을하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누워 BJ를 받으면서 이렇게 섹녀가 서비스를 해주니


누가와도 만족할만한 서비스일겁니다 정말 여러업소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하드하면서 와꾸는 기본이고 몸매면 몸매 서비스 마사지


모든 3박자가 너무나 만족했으며 담달에 월급받으면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8.12.12 10:57
올챙이들~ 싸악~ 발사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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