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진주에서 따뜻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건마기행기


추운날 진주에서 따뜻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넣기선수 0 5,495 2018.01.03 06:46

날이 너무 춥네요... 바람에 살이 찢어질거같아요

추워서 긴장해서 그런지 몸도 뻐근하고 

춥다보니 어디 들어가고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뜨끈한 사우나에 가 몸좀 녹이고 싶네요

사우나도 이용하고 마사지도 받을겸 해서 진주로 향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받고 나온적이 많아 옷을 입고 출발합니다

가면서 예약 시간을 따로잡지는 않고 

도착해서 바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샤워실도 깔끔합니다 좋네요 천천히 씻으면서 사우나도 이용 합니다.

담배 하나 태우고 잠시 앉아있으니

금방 직원 분께서 모셔준다고 해서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입장해서 침대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1분정도 지나서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나중에 번호를 물어보니

24번 관리사였습니다 생각보다 젊고 이쁘고 대화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만져주시는데 아주 꼴릿하더군요 그때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이 유나라고 하네요 이쁘네요 아주!

청순한 이미지에 대학생의 느낌 가슴은 자연산B정도 되고

얼굴도 성형없이 아주 자연미인입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이쁜언니가 빨아주니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아주 꼴릿꼴리하네요 스킬도 좋고 마인도 좋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언니입니다! BJ를 받다가 느낌이 와서 그대로 입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유나의 배웅을 받아 사우나로 다시 안내 받고 샤워를 하고 사우나도 이용하다가

라면하나 달라고 부탁해서 라면 하나 먹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잘받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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