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 같은 촉감

건마기행기


찹쌀떡 같은 촉감

주특기야 0 4,020 2018.07.04 20:54

가까운 곳에 있어 위치만 보고

무작정 전화 드렸는데 이벤트 중이라는 이야기에

바로 아는 형과 같이 고고 했어요

사우나에서 간단히 씻고 기다리니 데리러 오네요

배드에 누우니 피곤이 몰려 왔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누님?이 이어서 들어오네요

나이는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네요

압이 저랑 딱 맞았고 이야기 코드도 맞아서

술술 진행 되었네요

덕분에 지금도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전립선 어루만져 주시는데 황홀하네요

곧 이어 언니랑 터치 ~

키는 160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데

엄청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예쁘네요

입고 온 원피스를 벗어두고 애무를 시작해주었어요

어린게 요염한건지 확실히 요물은 요물이더라고요

저도 양손 바삐 탱글탱글 살아있는 몸 탐험하고 다녔네요

돔 씌워주고 슬슬 준비해요~

정말 끝내주는 요물 입니다 마지막 스퍼트 이후 했는데

꼭 안고 있다가 시간되어 퇴실 했어요


Comments

Total 1,045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