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사건◆실사有◆섹시미 절정,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헤라

건마기행기


◆대박사건◆실사有◆섹시미 절정,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헤라

비코떡락 0 4,062 2018.09.13 03:20

9월13일 헤라 후기사용.jpeg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10분후 간다니 바로가능하시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직원에게 키를 맡긴 후  안내받아 계산하고 샤워하러갔습니다.


샤워장이 깔끔하고 커서 좋네요 샤워하고나서 대기실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티비좀보니까 스탭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으로 안내 받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과 밝게 인사를 나누신후 마사지를 시작 하시네요


처음엔 엎드려서 목부터 꾹꾹 눌러주기 시작하시는데 몸이좀 많이쑤셔서


압을 좀쌔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잘풀어주시고


오일라서 부드럽게 전립선까지 부드럽게 끝내주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헤라라는 언니였는데 구릿빛피부에 색기있는


언니였습니다. 들어오면서 마사지는 잘받았냐고 물어보는데 목소리마저


색기가 흘러넘치네요 그러고 홀복을 벗고 섹시미 넘치는 몸매로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삼각 애무에 이어 하체로 내려와 동생까지


부드럽게 혀놀림으로 돌려주는데 살살 녹아버립니다. 그리고 풍선을 씌우고


합체놀이를 시작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잘받아서그런지 느낌이


짜릿짜릿한게 기운이 불끈하네요 언니의 현란한 스킬에 못이겨


시원하게 발싸하고 언니의 안내를 받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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