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실사有▒▒ 스파에서 보기힘든 와꾸, 현타없는 기분좋은 달림

건마기행기


▒▒알찬 실사有▒▒ 스파에서 보기힘든 와꾸, 현타없는 기분좋은 달림

비코떡락 0 4,041 2018.08.23 03:27

8월23일 유리 후기 사용.jpeg


시간여유가있어서 일 보기전에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이른시간은 한산 해서 좋아요


샤워 후딱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조금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분이랑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시작 합니다.


어깨를 딱 만져보시더니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하시네요


어깨 중심으로 뭉친곳을 풀어주셨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뭉친곳을 부드럽게 다 풀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슬쩍슬쩍 기둥터치까지 기분이 좋네요 밖에서 똑똑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유리라고 하네요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스파에 있기 아까운 언니 같아요


유리언니가 반갑게 인사해주고 관리사님 나가시자마자


바로 들이대며 애무시작!! 상체부터 타고 내려오는데 찌릿찌릿


흥분을 시켜주더니 동생놈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슬슬 본격 적으로 달리기 위해 풍선을 쓰고 여상으로


유리언니 먼저 리드합니다. 좁디좁은 문을 통과해 달리는데


조임도 조임이지만 유리언니의 말타는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슬슬 제가 리드하기위해 유리언니를 눕혀 정상위로 꼽아봅니다.


유리언니의 예쁜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올때마다.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빠른속도로 달립니다.


그러다 기분 좋은느낌에 시원하게 발사.


보통 현타가 오기마련인데 유리언니와 즐겁게 놀아서 그런지


현타없기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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