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있기 아까운 와꾸♠☆실사有☆♠사람 홀릴줄 아는 유리♠

건마기행기


♠스파에있기 아까운 와꾸♠☆실사有☆♠사람 홀릴줄 아는 유리♠

야구리 0 3,995 2018.09.06 03:17

9월6일 유리 후기사용.jpg


낮에 시간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 받는데


편안한 느낌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 해주시네요


긴장이 풀리고 피로가 슬슬 풀리다보니 잠이 솔솔 와서 푹잤네요


기준좋게 잠도자고 몸도 가뿐해진게 마사지 참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라인을 따라 시원하게


눌러주시기도 하고 기둥도 한번씩 터치를 해주니 불방망이가 되어버렸네요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이름은 유리였고


와꾸 최상에 슬림하고 피부도 하얀 언니인데 기가 막힙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둘이남아 어색하게 있는데 유리가 왜이렇게


어색하게 있냐면서 장난도 치고 긴장을 풀어주네요 친근하게 잘 대해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들어오고 아래위로 할것 없이 흡입하는데


진공청소기가 따로없네요 특히 동생 흡입 할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리고선 얼른 올라와 합체를 합니다. 유리가 먼저 올라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정말 좋네요 힘이 있게 딱 잡아주는 느낌도 들고 여상에서 끝내면


창피하니까 얼른 유리를 눕히고 여상으로 달려듭니다. 예쁜 유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자연산 슴가가 출렁 거리는 모습을 보니 또 거기에


흥분해서 에라 모르겠다 강강강으로 꼽으며 시원하게 발싸!!!


마무리정리후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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