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주간조 에이스 다희

건마기행기


떠오르는 주간조 에이스 다희

병뚜개 0 4,013 2017.01.04 00:28


연말연시 뭔놈의 약속이 이리도 많은지..


성사된 약속도 있지만 중간에 퍼져버린 약속도 있고해서 멍때리다가 서초 텐스파 전화걸어 예약 잡았습니다.


다행히도 금방 가능하다고 하기에 망설임 없이 갔습니다.


계산 하면서 있는데 이제는 살짝 친숙해진 실장님께서 NF언니에대해 얘기를 해줍니다.


그냥 잘 맞춰달라고 하고 사우나 이용했는데.. 이렇게 대박이었을 줄이야..


사우나 이용하고 나와서 잠시 쉬고 있으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와꾸도 나쁘지 않고.. 간단하게 인사 한 후에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압도 시원시원하고 기술이 좋으셔서 그런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막판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자칫 잘못하면 실수할수도 있을듯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한참을 느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와.. 떡건마 사이즈라기 보다는 오피급 그것도 +3쯤은 받을만한 로리로리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160초반의 아담한키에 슬림한몸매이지만 가슴만은 파워풀한 언니입니다.


이름은 다희 라고 하는데.. 아.. 주간조에 또 다시 에이스가 들어온건가요..


애무는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가슴으로 자꾸만 손이 갑니다.


자연의 참 젖은 흥분이 더 엄청 납니다.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가슴도 가슴이지만 귀여운 얼굴에 흥분감은 최고조 !


쪼임도 엄청나고.. 뒤치기는 가지도 않고 가슴 만지면서 느끼다가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난 후에 콘돔 제거하고 즐겁게 수다 떨다가 이름 다시 기억하고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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