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애용하는 텐스파에 예약전화 후 아침부터 방문했습니다.

카운터로 안내받고 늘 받던 코스로 계산하고난 후 뒤에서 키를 챙겨받고 사우나로 이동했습니다.

사우나에서 몸을 적신후 탕에서 몸을 지지고 건식사우나까지 개운하게 씻었습니다.

쇼파에 앉아 쥬스 한잔에 TV를 보면서 담배 한대를 태우니 직원분이 안내해주러 왔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웃으며 인사를 주고받는데 와꾸가 잘나오신 분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엎드려 어깨부터 받는데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마사지는 건식 위주로 시작하는데 허리부분을 엘보로 꾹꾹 눌러 압조절을 잘해주시니 머리까지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오일 마사지를 받는데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줄때에는 다리사이로 들어와 만질듯 안만질듯 살살 만져주시니 상당히 흥분됩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하는중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께서는 퇴실하십니다.

퇴실하시고 가볍게 인사를 한후 유리씨와 인사를 합니다.

웃으며 인사를하는데 작은키에 소녀같은소녀 와꾸를 보니 정말 꼭 껴안고싶었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꼭지부터 애무를합니다.

그후 참을 수 없어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신음소리와 함꼐 눈이 한번 마주쳤고 눈웃음을 지어주시니

저로선 참을수없겠다라고 느꼇고 바로 마지막 자세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후 귀여워서 뒤에서 포응을 한 후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받고 로비로내려와 사우나에서 씻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