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현란한 비제잉 마스터 고은이]]

건마기행기


[[고양이상 현란한 비제잉 마스터 고은이]]

의오왕 0 4,087 2017.03.13 06:55


예약잡고 시간 맞춰 도착하고 결제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일회용품 구비도 잘 되어있고 그냥 씻기좋습니다.


동네 작은 목욕탕같은 느낌입니다. 사우나도 있고 냉탕온탕 다있습니다


온탕만 잠깐 들어갔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피면서 티비좀보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한 30대 중반정도로 되어보입니다.


입담이 뛰어나셔서 그런지 말도 참 재미있게 잘하시고 받는내내 호감이 상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압은 시원시원합니다.


약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살짝 압이 무겁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받다보면 중간에 살짝 피곤하면서 졸려오는데 압조절도 잘 해주고,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줍니다.


그렇게 건식 마사지를 다 받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참 꼴릿꼴릿하게 잘해줍니다.


160중반쯤의 키에 민삘 와꾸이며 장난기가 많아 보이는 귀여워 보이는 얼굴입니다.


몸매도 슬림하니 괜찮고 비플쯤으로 되어 보이는 가슴은 보기만해도 므흣합니다.


애교도 많고 뭔가 귀에 쏙쏙박히는 섹시한 목소리마저도 완전 맘에 듭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는 입고있던 홀복의 상의를 탈의한 후에 가슴애무부터 천천히 들어옵니다.


이후에 비제이 해주는데 해주면서도 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주면서 열심히 해줍니다.


못해서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는데도 좀 더 느끼게끔 열심히 해줍니다.


중간중간 시선을 마주치면서 웃어줄때의 눈웃음은 마음을 사르르 녹입니다.


슬슬 느낌이 오기에 말을 하니 좀더 느낌있게 빨아주다가 발사하는거 다 받아내주면서도 상하운동 계속해줍니다.


이후에 가글로 청룡해주면서 해맑게 웃어주는데 확 덮칠뻔했네요;;


서로 대화 나누면서 옷입고는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해주기에 뒤따라 졸졸졸..


다음에 또찾아달라며 뒤에서 안아주고 있기에 한층 더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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