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츄발딱실사}●◆●{NF하늘}+[스크류바쪽쪽빠는듯]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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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개 0 4,125 2017.03.14 20:44

{하늘}

24살

야간조

귀여운 강아지상 오피+3급

비플 자연산 참젖

미친 비제잉스킬

 하느리4.JPG하느리6.JPG

 

봄바람이 부는 이시기에는 뜨뜻한 탕도 가고싶고 마사지도 땡기기도해서 회사근처로 차를몰고 외근나간다는 핑계로 도착했네요.
입김을 내뿜고 안으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버선발로 맞이해줍니다. 확실히 이곳은 직원교육 잘받은 티가납니다.
뭔가 같은 돈내고 다른데다니는것보다 대우받는느낌? 여하튼 대우정말 잘해줍니다.
계산하고 뜨뜻한 녹차한잔 얻어마시고 바로 샤워하러 사우나로 가서 간단하게 물만껸지고 나오니
마사지룸으로 바로 데려다주네요. 방안온도도 아주 따뜻해서 마사지받는데 문제 없이 진행되었네요.
누워서 잠시 숨좀 돌리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짧은 유니폼에 테니스용 아주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오시네요.
뭔가 아가씨 삘이나는 젊고 이쁘장한 관리사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분이 설관리사였네요. 그유명한..
이쁘장한 관리사가 마사지해주니 살결이 닿을때마다 제 육봉녀석이 가만히 있질않는데 설관리사는 알면서 모르는척
시치미떼면서 여하튼 마사지 1시간이 그냥 총알같이 지나고 전립선으로 제 육봉을 지대로 괴롭혀 주는데 이게 정말
미칠것같은 꼴림? 그런 아주 야릇한 느낌의 마사지여서 아주 기분 좋았네요.
한참을 므흣하게 육봉녀석이 완전히 일어나니 하늘이가 들어옵니다.
165정도의 적당한키에 슬림한몸매!! 동양적으로 이쁘장하니 꽃다운24살이랍니다.
설관리사가 나가고 하늘이가 상의를 탈의하니 아주 딱적당한 말캉말캉한 비플슴가를 드러내주네요.
살짝씩 만졌다가 하늘이가 비제잉 해주는데.. 이아가씨가 아직24살밖에 안된 이 어린처자가..
비제잉 실력이 말도안되게 잘하네요.. 정말 비제잉의 끝을봤네요.. 아주 스무스하다가 하드하다가를 반복하다가
시원하게 입에다가 모조리 발싸해버렸네요. 마무리로 청룡열차까지 무사히 마치고 내려오는 길까지 배웅해주는데
어찌 이런 처자를 한번만 볼수있겠습니까.. 앞으로 지명은 하늘이로 결정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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