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한 몸매 섹기잇는 와꾸 연두 접견기]]]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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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 0 4,099 2017.04.27 01:53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하고 근처에 좋은 마사지업장이 있다고


친구들과 함께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사람이 많더라구요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이동하여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선생님께 마시지만 집중하자라는 마음으로 받다보니


정말 시원하게 뭉친곳들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전립선할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시니 신경을 너무 써주신모양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셨습니다.


나이는 25정도 되보이고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165 정도 되보입니다 세라가 훌러덩 탈의를 합니다 군살없이 정말 이쁜 몸매이네요


연두씨의 몸매를 보니 더욱 제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네요


누워서 연두씨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젖꼭지를 시작해 애무를 해주는데 움찔움찔 하네요 ㅎ


옆구리 애무받을때는 경련까지 올뻔했습니다 비제이를 받고 콘을 장착후


연두씨가 여성상위로 쿵떡을 시작합니다


저는 연두씨에 골반을 잡고 열심히 부비고 박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아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떄 생각이 나 제 똘똘이가 반응 하네요 ㅎ


정상위 자세로 강약강약을 하다 결국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짧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떡다운 떡을 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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