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 들어오면 언제나 듣는 진쌤의 첫마디가 있습니다.

"오빠 옷은 왜 입고 있어?!, 얼릉 벗구 누워~"

여전히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진썜은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있으면

들어오자마자 바로 올탈로 벗기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ㅋㅋ

더불어 마사지 받는 내내 진썜의 뛰어난 화술 덕분에

혹시라도 말수가 적으셔서 분위기가 뻘쭘하셨던 분들이라면

뻘쭘함 같은 건 저 멀리 날려 버리시면 될 듯 ㅋㅋ

게다가 마사지 실력도 어느정도 수준급이라 한번쯤 받아보시면 

의외로 시원함을 느끼실겁니다.

안마가 끝난 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서비스 해주는 20언니가 들어오는데 아 저번에 본 아영이 들어옵니다

외모는 일단 차도녀 스탈에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글램스탈~

특히나 ?아영의 꿀벅지는 절로 하비욧을 부르네요 ㅎㅎ

아영이 제 머리쪽에 앉아 두피마사지 해주는데 유명한 미용실이 생각나네요

미용실에서 두피마사지 해줄때 엄청 시원하잖아요 딱 그느낌 엄청좋은것~~

아영의 서비스 타임은 아영이가 올탈로 변신함과 동시에 바로 시작 됩니다

손님은 언제나 올탈로 마사지 받고 있기에 그냥 그 상태로 있으면 되구요 ㅋㅋ

부드러운 립서비스에 이은 아영이만의 강력한 비제이~

때론 부드럽게..때론 격렬하게 해주는 비제이는 아영이 만의 비장의 무기인듯 ㅋㅋ

교감을 중시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영이와의 마무리 타임이 한껏 므흣하실듯 합니다~

텐스파 에서 일한지도 벌써 꽤 되었기에

이젠 어느 정도 요령도 피우고 간보기도 할 것 같은데... 

언제나 한결같은  아영이가 텐스파의 숨은 에이스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