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떡감 지리는 베이글녀 텐스파에 있었네~

건마기행기


[주아]떡감 지리는 베이글녀 텐스파에 있었네~

호리로니나다 0 7,904 2019.04.11 20:36
텐스파
역삼동
4월11일
12
주아
9점/165/c/10점
순진한게 매력적임
야간
95


피로가 쌓인 수요일 업무후에 달릴준비를 하고 9시 예약 전화를 하니깐 


손님을 순서대로 받는다 해서 예정보다 쫌 일찍 갔습니다 


다행이 초저녁인데도 손님이 몰리기전이라서 샤워하고 나오니


안내를 바로 해주더라구요  

 

방에 들러가 1분? 정도 누워있으니 마사지 해주는 분이 들어와 


마사지 해주는데 

 

전날 과음을 한 탓인지 마사지를 너무 나른나른하게 받았던거같아요 특히 마사


지사 님의 목소리가 너무깔끔하셔서

 

스르르 잠들뻔 했어요 ㅎㅎㅎ 그만큼 마사지가 피로 푸는데 


짱이였습니다 이였다는거죠 .

 

마사지가 다끝난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 이건뭐 . 워 안받아보신분은 모


르실거에요 .. 느낌이 정말 황홀합니다.

 

뭔가 마사지후에 혈자리를 눌러서 다음을위해 키워주는 느낌이랄까 ? 정말 추천.!!


대딸이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ㄷㄷ 

 

그후에 들어오신분은 주아님 입장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비스를 받는


데 우와...

 

텐스파가 다른곳이랑은 다르다는걸 쭉 느낍니다.. 립서비스가 여기저기 ..

 

간질간지 하면서도 기분이좋은 그런 ㅎㅎ 그러다 제가 못참을거같아 조금 빼니

  

내 기술이 너무 좋은가? 하며

 

재치있게 이야기도 해주네요 처음시작은 여성상으로 시작하다 전에 받은 마사지


와 전립선 마사지 립서비스가 누적되어

 

참지못할거같아 뒷 자세로 하다가 참지못하고 해버렸네요.. 특히 뒤로할때 엉덩


이가 먹기좋은  복숭아 같아서 더 황홀했던거같습니다ㅋㅋ

 

카운터 실장님 부터 대해주시는 매너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찾아오면 그떄도 좋은 언니 맞춰준다하여 그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뭔가 대우 받는 느낌이랄까? 여기 와본지 얼마 안되지만 


뭔가 이미 단골이 된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다른분들도 아마 가보시면 어떤게 좋은지 확 아실꺼에요 ㅎㅎ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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