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달림본능, 미소한테 풀고 왔네요 ㅎ

건마기행기


멈추지 않는 달림본능, 미소한테 풀고 왔네요 ㅎ

크로밍 0 7,303 2017.08.19 02:12
한동안 참고 있다가 요즘 삘터져서 계속 달리네요

오늘은 뭔가 몸도 쑤시고 해서 스파로 결정!

다니는 곳들 중 가장 갑이라 생각되는 에이스를 자주 방문합니다

마사지 잘하시는 관리사분도 많고 슬림하니 라인 이쁜 매니저들도 많고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 끝내고 들어가서 기다리니 금방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주관리사님이라고 하는데 기럭지도 길고 압도 좋아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한시간 가량 어깨와 다리 그리고 등이랑 허리등등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그간의 피로가 씻겨 가는 느낌

마지막에 전립선 만져주는데 커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커지면 느낄 수 밖에 없고~

그 뒤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는데 일단 와꾸 좋고, 

몸매도 슬림하니 이쁜 그런 언니더라고요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언니 가슴 쪼물딱 만지면서 언니를 봤는데

언니의 시선이 제 똘똘이에 가 있는 모습이 흥분되더라고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레 비제이로 내려가는데

어린시절엔 미처 알지 못했던 립스파의 매력이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연애못한다고 서운해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그만큼 비제이를 찰지게 해주거든요 ㅎㅎ

이언니 역시 비제이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바로 느낌 오면서 참지 못하겠더라고요

언니한테 말도 못하고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해 버렸네요

끝나고 나서야 언니한테 이름 물어보니깐 미소라고 하는데

다음에 오면 또 미소언니 지명해서 좀 더 친해져야겠어요

이 언니~ 끌리는 비제이를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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