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이벤트도 좋고 언니도 좋고~ 엔엡지혜랑 해원씨 보고 왔어요ㅎㅎ
탁탁동동업무 도중 신호가 오네요. 이런 젠장
마침 몸도 피곤했고 마사지도 받을겸 스파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이스에 전화를 거니 얼른 오라고 꼬드기는 실장님 ㅎㅎ
칼퇴와 동시에 직행하니 바로 되네요
게다가 8시 전이라 만원 할인받았네요.
계산 끝내고 씻으러 가려는데
이벤트로 3만원이면 투샷 가능하다고 꼬시는 실장님;;
아 오늘 완전 영업당했네 ㅎㅎ 바로 추가하고 후딱 씻었습니다.
사우나는 끝나고 나서 느긋하게 하기로 하고
먼저 새로 왔다는 지혜씨 들어오는데 오우 엄청 이쁘네요!!
로리한 느낌은 아니고 색기있는 느낌?
제 취향이라 저한테는 좋았네요.
스킬도 아주 좋았는데 특히 비제이가 깊숙히 해주는게 일품이네요 ㅎㅎ
끝나고 현탐 와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원관리사님라고 했는데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네요.
경력있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한시간 지나서 이번엔 해원씨 들어왔네요.
다른 후기서 끝판왕이란 표현을 쓰길래 긴장했어요 ㅎㅎㅎ
관리사님 나가시고 섭스 시작하는데....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알겠네요.
동종업계에서 제일 하드하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똥까시는 어우 야 대박 ㅋㅋㅋㅋ
애무 한바퀴 끝나고 다시 가슴애무와 함께 손으로..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투샷이랑 마사지. 어우 감동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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