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사진첨부★펌 올해 수현씨로 마무리들하세요^^
민정쭈
회사에서 남직원끼리 회식하고 나오면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해서
바로 콜 때리고 에이스를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실장님께 추천받았더니 수현씨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씻고 나와서 방안내받고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오니 떨리대요
그러길 몇분후 유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30대 중반정도 많아야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셨는데
가볍게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긴장했던게 사라지고 편안함을 얻게 되더라고요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시원하게 받았는데 사무실에서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번에 풀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허리랑 골반 쪽 마사지 해줄땐 척추가 바르게 펴지는 듯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캬아 기분좋아집니다
풀렸던 몸이 베베 꼬여지니깐 몽환속으로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전화하시고 잠시뒤 아가씨 입장!!
키도 크신데다가 실제로 보는데 침만 삼키게 되더라고요
진짜 한마디로 이쁘다밖에 할말이 없엇습니다
그렇다고 침만 삼킬 수 없으니 서비스 쫘악 받습니다
서비스 날라다니는데 손과 입 입술 혀의 놀림의 무척이나 감미롭더라고요
슬슬 신호오니 마무리는 깔끔하게 입안으로 분출
부르르 떨었네요ㅋㅋ 행복의 끝이 이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수현언니 이분 덕분에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더 찾아와야겠습니다
사진은 눈호강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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